전체 글164 독일어 원서, Schritt ins Licht 리뷰 이번에 리뷰할 소설은 "Schritt ins Licht"랍니다. 그럼 본격적인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Schritt ins Licht – Ellin Carsta -다음 시리즈가 더 궁금해지는 소설 이야기는 삶을 아주 사랑하며 잘 살고 간 Luise Hansen의 죽음으로 시작합니다. Luise의 죽음 이후 딸 Amala는 Hamburg에 있는 Villa로 돌아갑니다. 엄마가 마지막까지 머물렀던 곳이었지요. 그곳은 현재 증조부(曾祖父)인 Georg와 가정부 Bertha가 지키고 있었답니다. Villa에 도착해 Georg를 만나고 Bertha를 만난 Amala는 Georg의 환대에 아주 편하게 그곳에서 머물렀어요. 그리고 그 Villa에 Hansen가의 가족들이 하나 둘 찾아온답니다. 그런 가족들을 Am.. 2026. 2. 4. 영어 원서, 종이 동물원 리뷰 이번에 리뷰할 책은 한국에는 "종이 동물원"이라고 번역해서 출판된, Ken Liu의 단편 소설집이랍니다. 그런 본격적인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The paper menagerie and other stories – Ken Liu “깊게 생각할 수 있는 이야기들이 담긴 단편 소설집” The past did come to life, but when faced with it, the present decided to recast history as religion.- The paper menagerie and other stories 중 (P.425) SF 소설 좋아하네.이 소설에서 인상 깊었던 이야기들 중 AI인 Tilly에게 의존하는 이야기랍니다. 사람들은 Tilly를 모두 사용했고, Tilly가 없이.. 2026. 1. 26. 독일어 원서, So endlich die Sterne 리뷰 이번에 리뷰할 소설은 "So endlich die Sterne"랍니다. 그럼 본격적인 리뷰 시작하겠습니다.So endlich die Sterne – Jessica Winter -긴장감 있게 읽을 수 있는 로맨스 소설 디즈니랜드에서 일을 하던 Posie는 자신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해서 해고를 당하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LA에서의 생활을 정리하고 고향으로 돌아가자고 결심했지요. Posie의 집은 부모님이 총괄 매니저로 일하고 있는 Elizabeth inn 이었답니다. 부모님은 숙소 안에 오두막을 하나 지어서 그곳에서 쭉 생활을 하셨어요. 그 Elizabeth inn은 Will이 운영하고 있는 곳이었답니다. 하지만 그 운영이 만만치 않았지요. 그러던 중 Inn에 투자하겠다는 투자자가 나타났어요. 그.. 2026. 1. 19. 독서기록, 너무 시끄러운 고독 리뷰 이번에 리뷰할 책은 제가 두 번 읽고 싶어서 고이 모셔뒀던 책. "너무 시끄러운 고독" 이랍니다. 그럼 본격적인 리뷰 시작하겠습니다.너무 시끄러운 고독 – 보후밀 흐라발-성공한 책 덕후를 보여주는 책-작업을 하면서 어쩌다 읽게 된 책들, 그 안에 든 사고의 기름으로 내가 날마다 영원한 야등을 밝히는 책들을 이제 집으로 가져간다. 그렇게 나는 집으로 돌아온다. 불타는 집, 화염에 싸인 외양간을 닮은 모습으로. 죽어가는 장작의 소산인 이 불에서 생명의 빛이 솟구친다.- 너무 시끄러운 고독 中 p.17 삼십오 년째 책을 압축하는 일을 하는 주인공. 주인공은 지하에서 자신의 압축기와 책과 폐지를 압축하고 있답니다. 지하실로 쏟아져 들어오는 수많은 책들 중 자신의 마음에 드는 책을 고르고 골라 소중하게 자신의 .. 2026. 1. 12. 독서기록, 밤의 여행자들 리뷰 이번에 리뷰할 책은 어두운 면을 계속 건드리는 책 "밤의 여행자들"이랍니다. 그럼 본격적인 리뷰 시작하겠습니다.밤의 여행자들 – 윤고은 -정말 무서운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하는 책“너무 가까운 건 무섭거든요. 내가 매일 덮는 이불이나 매일 쓰는 그릇과는 어느 정도 거리가 있어야 더 객관적으로 보이지 않나요?”- 밤의 여행자들 中 p.55 “정글”이라는 여행사에서 일을 하는 유나는 거기서 여행상품을 계획하는 일을 맡고 있었답니다. 유나는 재난을 주제로 하는 여행 상품을 개발하는 일을 하면서 자신의 입지를 굳혀가고 있었지요. 그러나 어느 날부터 갑자기 고객센터에서 민원전화를 받기 시작하고, 자신의 상품들이 무산되거나 다른 사람의 이름으로 발표되기 시작하면서 유나는 회사 내에서 자신의 입지가 흔들리고 있다.. 2025. 12. 31. 독서기록, 파견자들 리뷰 이번에 리뷰할 책은 김초엽 작가님의 "파견자들"이라는 SF소설이랍니다. 그럼 본격적인 리뷰 시작하겠습니다.파견자들 – 김초엽 -SF소설이 어렵다는 내 생각을 바꿔준 책 인류는 라부바와라는 지하세계에서 살고 있답니다. 지상은 범람체에 오염되어서 사람이 살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이지요. 범람체에 감염된 사람들은 자신의 존재자체를 잊어가면서 미치게 된답니다. 그래서 모두 지하세계에서 중앙정부의 통제를 받으면서 살아간답니다. 파견자가 되어야지만 지상세계로 나갈 수가 있었지요. 태린과 선오는 전직 파견자인 자스완의 보살핌을 받으면서 지하세계에서 살고 있었답니다. 태린은 파견자가 되면서 자신을 자스완에게 맡기고 간 이제프를 그리워했어요. 그리고 이제프와 같은 파견자가 되기를 꿈꿨지요. 그리고 시간이 흘러 파견자 .. 2025. 10. 15. 독일어 원서, Und Großvater atmete mit den Wellen 리뷰 이번에 리뷰할 독일어 원서는 "Großmutter tanzte im Regen"의 다음 시리즈로 할아버지 Konrad에 대한 이야기랍니다. 그럼 본격적인 리뷰 시작하겠습니다.Und Großvater atmete mit den Wellen – Trude Teige -전쟁의 잔인함은 누구도 피할 수 없다는 것을 알려주는 책 1943년 Konrad와 동생 Sverre는 전쟁이 한창인 와중에 배를 타고 일을 나가게 되었답니다. 그렇게 아무 일 없이 항해가 끝났으면 좋았으련만, 일본군의 잠수함이 Konrad 형제가 타고 있는 배를 공격했어요. 잠수함이 보이자 선장은 구명보트를 내려서 선원들을 탈출시키려고 했지만 그게 쉽지 않았답니다. 일본군은 배에 남아있던 선장과 Sveree와 몇몇 선원들을 잠수함으로 연행해.. 2025. 9. 30. 영어 원서,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리뷰 이번에 리뷰할 책은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의 영어 원서랍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리뷰 시작하겠습니다.Tuesdays with Morrie – Mitch Albom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하는 소설” “Be compassionate,” Morrie whispered. “And take responsibility for each other.If we only learned those lessons, this world would be so much better a palce.”- Tuesdays with Morrie 중 (P.163) 1994년 대학교 교수인 Morrie는 부인과 함께 방문한 신경외과에서 루게릭병을 진단받았답니다. 병을 진단받은 Morrie는 병을 숨기지 않고 다음 학.. 2025. 9. 10. 이전 1 2 3 4 ··· 21 다음 반응형